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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광고PR대학원, 네이버 이주연 리더 초청 10월 전문가 특강 개최
2025.11.24. 18:09

첨단광고PR대학원은 10월 27일(월),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 마케팅 본부의 이주연 팀장을 초청해 ‘AI가 재편하는 광고: 효율, 발견, 그리고 공공의 가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고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이 가져온 변화와 그 속에서 광고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가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첨단광고PR대학원 재학생뿐 아니라 광고·PR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강으로 진행되어 중앙인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주연 팀장은 강연에서 네이버의 AI 광고 플랫폼 ‘ADVoost’ 사례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광고가 가져온 효율성과 확장 가능성을 설명하며, “AI는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광고의 기본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핵심은 기술의 활용 자체가 아니라 AI가 인간의 창의성과 결합해 어떻게 ‘설득’을 구현하느냐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S 행동 모델(Streaming, Scroll, Search, Shop)을 인용하며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더 이상 선형적이지 않고, 콘텐츠 소비와 구매 의사결정이 실시간으로 얽혀 있는 복합적 구조로 변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AI는 이런 복합적 행동 속에서 소비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브랜드와의 ‘발견’을 돕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의 후반부에서는 ‘공공의 가치’라는 키워드를 통해 광고 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 문제를 짚었다. 이 팀장은 “KPI 중심의 효율 추구가 만든 사각지대를 벗어나야 한다”며, “AI 시대의 광고는 데이터 주권과 신뢰, 생태계의 지속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단순히 광고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사회적 신뢰와 공공성을 함께 설계해야 함을 일깨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첨단광고PR대학원은 앞으로도 현업과 학문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전문가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전문가 특강은 11월 29일(토) 신세계 이형기 팀장을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