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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광고PR대학원, HLL 스튜디오닷 박지현 본부장 초청 5월 전문가 특강 개최

2025.05.19. 18:11


첨단광고PR대학원에서 지난 5월 12일, HLL 스튜디오닷 박지현 본부장을 초청해 ‘유머 컨텐츠로 사는 LIVE, BUY 시대’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첨단광고PR대학원 재학생은 물론 관심있는 중앙대학교 학생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며, 최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에서 유머 콘텐츠가 갖는 영향력과 실질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 본부장은 특강에서 “유머는 단순한 가벼움이 아닌, 소비자의 관심과 행동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마케팅 무기”라고 강조했다. 실제 퍼블리시스 그룹의 조사 결과, 유머를 활용한 브랜드는 ▲브랜드 구매 의향(80%) ▲경쟁 브랜드 대비 선택(75%) ▲지불 의향(63%) 등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유머의 설득력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강의에서는 HLL 스튜디오닷이 제작한 다양한 유머 기반 콘텐츠 사례들이 소개됐다. 대표적으로는 워크맨, 쇼플레이, 현대오토에버 릴스, SKT PPL 콘텐츠 등이 언급되었으며, 특히 유튜브 채널과 SNS 기반의 유머 콘텐츠들이 조회수, 브랜드 친밀도, 커머스 연결 성과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박 본부장은 “콘텐츠가 바이럴되는 핵심은 소비자가 ‘웃을 수 있는 코드’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머 콘텐츠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유연한 사고 ▲시대 흐름을 읽는 시선 ▲완벽하지 않은 날것의 표현(Lo-fi aesthetics)을 꼽으며, “예상하지 못한 웃음이야말로 진짜 설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나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관찰과 시대적 유행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전략적 관점을 제시했다.


강의 말미에는 유머 콘텐츠의 실패 사례와 리스크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박 본부장은 “예측 불가능성이 유머의 본질이며, 사후 편집과 내부 피드백 체계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사례 나열을 넘어 실제 실무에 기반한 콘텐츠 전략, 기획 프로세스, 커머스 연계 마케팅까지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실무와 학문을 잇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첨단광고PR대학원은 향후에도 실무 중심 특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CAU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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